[사무기기, 비용 누수 막는다](2)캐논 한국 성공事例- H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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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7 22:14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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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무기기, 비용 누수 막는다](2)캐논 한국 성공事例- H사
캐논은 ‘CIMS(CANON Integrated Management System)’를 대표 모델로 통합 문서 관리 서비스 보급에 나서고 있다. 이에 따라 인건비도 연간 73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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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비용 면에서 볼 때 연간 약 83%의 팩스 송수신과 관리 비용을 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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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서비스를 팩스 운영에 접목해 큰 성과를 올린 기업이 H사다. ‘CIMS’는 스탠더드와 프리미엄형으로 나뉘어 있다. 컨설팅을 통해 어느 정도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했다. 유지보수 역시 수준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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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팩스 20대를 서버 1대로 줄였다. 이에 캐논 CIMS를 기반한 ‘시큐어팩스(SecureFax)’ program을 도입했다.
다. 비용 절감의 상당 부분은 본사와 지점끼리 통신 비용이었으며 이를 거의 ‘제로’ 수준으로 낮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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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[사무기기, 비용 누수 막는다](2)캐논 한국 성공사례- H사
H사는 기존 아날로그 팩스를 운영하면서 팩스 문서 유출에 따른 문제와 늘어나는 팩스 비용으로 골머리를 앓았다.
네트워크로 연결된 복합기와 프린터를 자동으로 검색해 그룹으로 묶어 effect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. 연간 소모품 비용도 1500만원 수준에서 212만원 수준으로 1000만원가량 떨어뜨렸다. 도입 후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. 장애가 나거나 토너가 부족하면 관리자 또는 서비스 사원에게 e메일·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. 이 서비스는 웹 브라우저만으로 어느 곳에서나 접속해 복합기·프린터 가동 상태에서 장애 상태, 소모품 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. 캐논코리아 측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팩스 문서 보안에 따른 비용까지 추산하면 상당한 effect를 봤다고 진단했다.